사실 이미 녹색평론 후면 광고지면을 통해, 베를린 리포트에도, 페이스북 녹색당원-유럽 페이지에도 미리 알려드렸지만 

이 홈페이지에는 뒤늦게 올리게 되었습니다. 기록 차원에서라도 다시 올려봅니다. 



녹색평론 독자모임, 한국 녹색당 독일 프랑크푸르트 인근 지역모임 안내


-이 모임은 두 달에 한 번 있는 모임입니다.
-이 모임은 두 가지 모임의 결합된 형태입니다.

1. 한국 녹색당 유럽지역 당원들 중, 독일 중서부지역에 거주하는 당원들의 모임입니다.

2. 격월간 잡지 “녹색평론”에 나오는 텍스트를 중심으로 각 모임별로 선택된 주제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더 좋은 삶의 가능성을 모색해보는 모임입니다.
-이 모임은 따라서 녹색당 활동에 관심이 있으신 사람들, 한국 사회의 다양한 문제들에 대해 이야기할 공간이 필요한 사람 모두를 환영합니다.
-이 모임은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은 모임입니다. 한국 녹색당도 역사가 짧습니다.
-이 모임은 따라서 이 모임이 앞으로 할 수 있는 것과 해야 할 것에 대해 주체적으로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사람에게 더 적합한 모임입니다.


주제 : 한국 학교교육과 그 문제들
일시: 12월 6일 토요일 오후 6시
장소: 라인 마인 한인 교회
Rhein Main koreanische evangelische Gemeinde
Sondershausenstr 51a, 60326 Frankfurt am Main
연락처 : greens-de@googlegroups.com


*모임에 참석하길 원하시는 분들 먼저 편하게 메일 부탁드립니다. 텍스트를 전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참고 텍스트 녹색평론 9-10월호/11-12월호 
9-10
(좌담) 학교 - 교육지옥인가, 민주적 자치공동체인가 …… 김종철, 김혜정, 송원석, 양지혜, 오승훈, 윤지형
교육의 주도권, 국가에서 가정으로 …….. 정선희
11-12
(좌담)대안학교, 희망의 교육을 위하여
(서펑)덴마크라는 나라, 무엇이 다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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