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어진

2년 동안이나 녹유를 위해 애써주신 태선님, 수언님, 강수님 넘 감사합니다. 덕분이 이렇게 녹유의 역사가 이어질 수 있었어요. 새로 활동을 시작하신 운영위분들과 함께 할 앞으로의 2년 넘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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