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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8일 녹색당 유럽지역 브란덴부르크/베를린 첫 모임이 있었습니다. 장소는 이경택, 박소은 선생님 댁이었고요. 올해 들어 가장 더운 주말을 앞둔 금요일이라 4층 집까지의 발걸음은 힘들었으나, 함께 나눈 이야기와 또 이경택, 박소은 선생님이 직접 준비해주신 맛도 맛이거니와 신선한 저녁 덕택에 모든 것을 잊을 수 있었습니다. 먼저 가신 두분을 맛보지 못한 직접 만드신 팥 아이스크림도 좋았고요. 

앞으로 브란덴부르크/베를린 모임을 어떻게 이어갈지에 대한 이야기와 현재 한국 사회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베를린이라는 도시에서 지내는 당원이기 때문에 한국 사회나 베를린 사회를 위해 연대할 수 있는 방법 등에 대한 고민을 나누었습니다. 좋은 의견과 좋은 이야기를 간만에 많이 나눌 수 있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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