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9월 22일 토요일 오후 4시

-장소: Café Bar Tirrée, Birkenstraße 46, 10551 Berlin

-참석자: 주아, 주연, 시안, 승은, 상아, 나희, 옥련, 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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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거리: 

멈춰서는 아니될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_김성훈 

제대로  북한 발전 계획_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21세기에 돌아보는 칼 맑스_홍기빈  

맑스, 엥겔스, 에콜로지_마이클 뢰비



통일 한반도는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 친환경,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으로! 


질문)

북한 사람들이 지속가능한공동체적인 삶에 관심이 있을까?

친환경적지속가능한 개발로의 방향을 어떻게 설득시킬 것인가? 

북한 사람들의 이동에 대한 욕구를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


나눔)

북한 사람들도 마땅히 갖고 있을 개발에 대한 욕망, 살고 싶은 욕망과 거리가 같음. 

북한 사람들이 기다려온 , 기대한 것과는 많이 다를 같음. 


외부 시선으로 글임. 북한 사람들이 스스로 판단할 있도록 하는 교류가 중요함.

북한의 위정자들이 글을 읽어야 하지 않을까좋은 정보들을 많이 읽을 있도록 해야 .


남한의 자본주의는 너무 공격적일 같음. 남한의 대기업, 글로벌 기업들이 북한에 무자비하게 진출하는 것을 정부에서 초기에는 규제해야 같음. 


우리사회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보여준 청사진. 희망적인 글임. 통일이 되고도 DMZ 보존이 됐으면 좋겠다는 젊은층들의 의견도 있음. 이런 희망적인 글에 동조하는 여론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할 같음. 기업에서도 여론을 신경쓸 수 밖에 없음. 북한 디자인 패키지영어를 안쓰는 북한말 등을 힙한 트랜드로 만드는게 어떨까^^


북한은 천천히 밝아지고, 남한이 점점 깜깜해 지는 방향으로 가야할 같음.


현실적으로 가능한 모델은 아님. 녹색당 정권이 세워져야 가능한 것이지 않을까. 먼저 체제는 다르지만 여행할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할 같음. 다음 공동 개발.


남한을 반면교사를 삼아서 파괴적인 개발식이 아닌 미래를 생각하는 개발, 발전이 있어야 .  




에코이스트 칼 맑스?!

 

나눔)

공산주의, 사회주의라는 이름 하에 직선적인 세계관으로 자연 파괴하고, 사실 사람들을 억압했던 수단으로 맑스주의가 사용됨.

인간과 자연관계를 다룸에 있어, 인간 위주로 자연과 괴리를 시켜왔기 때문에 발생한 문제였음.


하지만 맑스와 엥겔스는 공산주의자이지만 환경주의자!

맑스의 초기 저술에서 자연주의 인간관이 드러남. <1844년의 초고>

"인간의 육체적이고 정신적인 삶이 자연과 연결되어 있다는 것은 간단히 말해서 자연이 자연 그 자체와 연결되어 있다는 뜻이다. 왜냐하면 인간은 자연의 일부이기 때문에."


엥겔스의 글 <원숭이로부터 인간으로 전이하는 과정에서의 노동의 역할, 1876>

"우리는 우리 자신이 마치 이방인들을 정복하듯이 자연의 바깥에 서 있는 자로서 자연을 지배하는 존재가 아니라, 살과 피와 뇌를 가진 존재로서 자연에 속해 있고, 자연의 한가운데서 생존해 있다는 사실을 상기하게 된다. 우리의 능력이란 모든 다른 존재처럼 우리도 자연의 법칙들을 이해하고 그것을 정확히 적용할 수 있는 데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자본론>

"자본주의적 생산은 생산의 기술과 사회적 과정을 발전시키는 것과 동시에 모든 부의 본래적 원천, 즉 토양과 노동자를 근원적으로 망가뜨려 놓는다."



맑스의소외 이론은 자본주의 폐해가 만연한 현재의 상황과 적합함. 맑스 또한 자본주의가 이런 소외를 심화시킬 것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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