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ucker92

메일을 보기전에 게시판에 글 올렸네요.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 주시니 좋은것 같네요.

이번 주제에 대해서는 3번의 모임을 계획했었는데
첫번째 모임은 답사를 통해서 자기가 관심있는 분야나 주제를 파악해보고 주제별로 내용을 나누어서 ,
두번째 모임에서각자 공부한 관심 분야를 중심으로 토론, 브리핑 등의 형식으로 나누고,
세번째모임에서 그걸 정리하는 방향으로 하는게 어떤가합니다.
연휴도 시작이고 하니 좀 가벼운 마음으로 슈투트가르트라는 도시를 알아보고 느껴보는 시간이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권용성님이 건축공부하시고 슈투트가르트에 계시다면 Stuttgart 21계획에 대해 간단히라도 브리핑해주실수있으면 좋을것 같은데요.
부탁드려보면 좋을것같습니다.
저는 슈투떠난지 6년이 넘어서 그 사이 진행상황은 잘 알지를 못해서...

슈투트가르트 도시에 대해서는 제가 간단히 브리핑해드릴수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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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로도 같은 내용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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