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어진 당원과 성낙규 당원을 추천합니다.
두분 모두 현재 녹색당 유럽지부 지역별 활동 혹은 편집부 활동을 꾸준히 해오면서 현재 유럽지부 활동의 실정, 내용, 한계 등을 잘 알고 계십니다. 또 그 외에 소녀상 설치 문제, 세월호 진상규명 등 끊임없이 이어져 오는 활동에도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오셨기 때문에, 녹색당 유럽지부가 힘을 쏟고 지향해야 할 방향에 대한 고민에 적절한 시각반경을 가지고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두분의 따뜻한
마음과 행동력 아이디어 모두 차기 공동운영위원장으로 요청되는 면모가 아닐까 싶습니다.
두분 모두 현재 녹색당 유럽지부 지역별 활동 혹은 편집부 활동을 꾸준히 해오면서 현재 유럽지부 활동의 실정, 내용, 한계 등을 잘 알고 계십니다. 또 그 외에 소녀상 설치 문제, 세월호 진상규명 등 끊임없이 이어져 오는 활동에도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오셨기 때문에, 녹색당 유럽지부가 힘을 쏟고 지향해야 할 방향에 대한 고민에 적절한 시각반경을 가지고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두분의 따뜻한
마음과 행동력 아이디어 모두 차기 공동운영위원장으로 요청되는 면모가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