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어진

지면을 통해 넘치는 인사를 받아서 몸들바를 모르겠네요. 저 역시 유럽, 독일에 살면서 녹유분들이 계셔서 안심이 되고, 또 무언가를 함께 할 수 있는 기쁨이 크답니다. 새로 선출 및 임명된 운영진들이 계셔서 2020년 힘이 나고, 작은 희망을 품어볼 수 있게 되네요. 한국 소식들, 그리고 유럽 녹색 상황, 녹유 소식들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한국 녹색당이 안팎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 같은데.. 할 수 있는게 많지 않지만,, 그래도 할 수 있는 것을 하면서 작은 지지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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