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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26일 독일 제20대 총선을 전후하여, 창당 40년 이후 제3당으로 성장한 독일 녹색당에 관한 기사를 한국 주간지 <시사인>에 총 5회 발행했습니다. 

기사 작성은 녹유 김인건 당원, 박상준 당원, 손어진 당원이 함께 진행했습니다. 

당원 여러분들이 즐겁게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시사인 편집자주: 군소정당으로 간주되어온 독일 녹색당이 정권 창출까지 내다보는 정당으로 도약한 과정은 한국 사회에도 의미하는 바가 크다. 5회에 걸쳐 녹색당의 성장기를 살펴본다.


 지금 독일 정치의 중심에는 녹색당이 있다 -김인건 (21.07.21)

 독일 녹색당, 기후변화 해결사 될 수 있을까 -박상준 (21.07.29)

 통일 후 30년, ‘기후위기’로 뭉친 독일 녹색당 -손어진 (21.08.06)

④ 녹색당 울타리 안에서는 성소수자·이민자들이 어울려 산다 -김인건/손어진 (21.08.13)

 독일 녹색당 연정 협상의 최종 무기는 기후위기 -김인건/박상준 (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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