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한 해 동안 하리타 당원과 함께 여성주의 저널 <일다>에 “베를린에서 온 기후편지”란 이름으로 유럽 환경 정책 및 기후운동 관련 기사를 연재했습니다. 

총 12편, 11개 주제로 한국에 있는 에코워리어(Eco-Warrior, 환경을 지키는 전사) 독자들에게 편지를 보냈는데요, 독자와의 주고받는 편지로 마무리했습니다.

당원분들에게도 좋은 읽을거리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손어진, 하리타 우리 두 필자는 독일에서 여러분께 ‘기후 편지’를 쓰기로 했습니다. 독일과 유럽 사회가 기후위기에 어떻게 대처하고 있는지, 특히 정책 영역에서 무슨 갈등과 협동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려드리려고 해요. 기후위기라는 당혹스러운 숙제 앞에서 사회적 해법을 모색하는 한편, 개개인이 작게나마 자기 역할을 찾고, 올바른 기후정치에 투표하는 데에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요."

*[베를린에서 온 기후 편지] 기사 목록

1. “탄소중립사회 가능할까요?” – 기후위기에 대처하는 유럽사회의 자세

2. 플라스틱 폐기물 줄이기…정치적 결단해야 할 때 – 신포장재법으로 기업에 책임 강화한 독일

3. ‘폐기물 1kg당 천원’ EU 플라스틱세를 소개합니다 – 재활용 안 되는 플라스틱 얼마나 줄일까

4. 전기차, 수소차…’저공해차’의 불편한 진실 – 무한정 찍어내면 탄소중립 가능할까?

5. 채식은 기후위기의 대안일까? – 채소와 과일의 생애주기를 살펴보자

6. ‘탈핵’ 코앞으로 온 독일, 핵폐기물 처리 정책은? –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결정에 반대하며

7. 탄광 점거한 獨 시민들 ‘화석연료는 이제 그만!’ – 시민불복종 기후운동 ‘엔더 겔랜더’(상)

8. ‘탈석탄’ 대규모 시민 캠페인, 의사결정은 어떻게? – 시민불복종 기후운동 ‘엔더 겔랜더’(하)

9. 지구온난화 가속하는 “부끄러운 항공 여행” 안 할 것 – 유럽의 탈탄소 정책과 비행기

10. “우리는 정당들보다 거리에서 훨씬 더 많은 것을 성취했다” – 연방선거 이후 독일의 ‘미래를 위한 금요일’ 운동

11. 빌려 쓰고 다시 쓰고…기후위기 시대의 경제 – 생산-유통-소비-폐기 전 과정의 지속가능성

12. 기후위기 시대의 생존방식은 ‘탈성장’, ‘연결’되는 삶 – 독자와 나눈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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