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완님과 상의해서 이번엔 제가 초대를 보내게 되었습니다.


날씨도 제법 따듯해지고, 새로 오신분도 계셔서 5월 중으로 한번 가볍게 모여봤으면 합니다.


날짜는 투표를 진행 중이고, 지역에 속한 분들은 각자 이메일을 받으셨을 겁니다.


시간은 대략 점심 식사 후인 3시 정도로 생각하고 있으며, 장소는 아직 미정입니다.


최종 일시 및 장소가 정해지거든 다시 공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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